Monologue
마지막 날이다 ...
White Baek
2004. 12. 30. 23:00

오늘은 2004년의 마지막 날이다 ...
2004년은 내게 하나를 마무리하는 해 ..
그리고 다른 하나라 시작하는 해 ...
아직은 전부가 불안하고 두렵다 ..
2005년의 새해는 좋은일들만 생기길 ..
기원 한다 ..
모두에게도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