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음....
White Baek
2005. 4. 5. 19:15

음 .....
어제와 오늘 ...
참 많은 생각을 했다 .. 그리고 .....
일단 결정을 .....했다 .. 더이상 질질 끌순 없으니 ..말이다 ..
잘된 결정이던지 아닌던지 ...
밀고 나가볼테다 .. .
그래야 .. 성공할수 있을테니까 .. .
아!!! 잘되길 바라고 기원하자 .. 꼭 ...
아아아..... 사진은 지난번 바베큐이후에 ..
나의 좋아하는 장소 1이되어버린 pyrmont bay다 .. .
집 가까운곳에 이렇게 조용하고 ..
경치좋은곳이 있다니 ..
지금 사는 집을 고른 울동생에게 다시한번 감사한다 ..
허허....
무거운 마음 ... 털어버리자 .. 기필코 ..
서두르면 안된다 .. 돌아가자 돌아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