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중국에서 만난 켄터키 아져씨
White Baek
2008. 3. 10. 10:10

예전 인터넷 어디에서 켄터키 아져씨 대신에 욘사마 로 교체되는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
여기는 그러진 않지만 ..... 중국어로 되어있는 간판 ..... ㅎㅎ
이제는 영어에 많이 익숙해져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
영어 자체의 발을을 버리고 중국식 발음을 고집하는 중국의 방식이
요즘 한참 화자되었던 "오린쥐~~~"의 일이 생각나게 해주었다 ....
어떤게 맞는걸까 ? ㅎㅎ
예로 중국에서는 "IKEA"를 이쟈~ 라고 발음하는것 같았다 ...
Coffee 는 코페 ???? 뭐 그런 발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