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중국의 인력거 ....
White Baek
2008. 3. 10. 14:37
데이투어에 포함되어 있던 인력거 한바퀴 ...
중국을 다녀와서 생긴 계속된 심정은 "짠하다 ~~~"
그 얼마 안되는 돈으로 2명을 태워서 동네한바퀴를 돈다 ...
자기네들끼리 뭐라고 말하면서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
우리가 무겁다던지 아니면 어런 저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겠지 ...
거의 20여분 이상을 돈다 ..... 동네한바퀴 ...
동네를 돌면서 봤던 풍경은 내가 아주 어렸을때 보았을것 같은
오래된 건물과 낡은 대문들 ....
돌면서 이상하게 생각되었던건 이상하게 공중 화장실이 많다 ...
아마 주거물의 개조가 허락되지 않으면서 사용할수 없는 수세식 화장실을 위해
밖에 만들어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뭐랄까 ..... 사회주의의 느낌 ? 잘 모르겠다 ㅎㅎ
중국을 다녀와서 생긴 계속된 심정은 "짠하다 ~~~"
그 얼마 안되는 돈으로 2명을 태워서 동네한바퀴를 돈다 ...
자기네들끼리 뭐라고 말하면서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
우리가 무겁다던지 아니면 어런 저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겠지 ...
거의 20여분 이상을 돈다 ..... 동네한바퀴 ...
동네를 돌면서 봤던 풍경은 내가 아주 어렸을때 보았을것 같은
오래된 건물과 낡은 대문들 ....
돌면서 이상하게 생각되었던건 이상하게 공중 화장실이 많다 ...
아마 주거물의 개조가 허락되지 않으면서 사용할수 없는 수세식 화장실을 위해
밖에 만들어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뭐랄까 ..... 사회주의의 느낌 ? 잘 모르겠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