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있는 울랄라(?)~~~ 라는 공원에 비행기를 날리러 갔다
막간을 이용해서 차도 가지고 놀고
배터리 차징을 위해 차 뚜껑도 따구
비행기 세팅도 맞추고
비행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
조정간을 잡아볼 엄두가 안나더라는
시뮬레이션보다는 바람을 많이 타서 비행기가 휘청 휘청 ~~~
짜릿하더라는 ㅋ
집근처에 있는 울랄라(?)~~~ 라는 공원에 비행기를 날리러 갔다
막간을 이용해서 차도 가지고 놀고
배터리 차징을 위해 차 뚜껑도 따구
비행기 세팅도 맞추고
비행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
조정간을 잡아볼 엄두가 안나더라는
시뮬레이션보다는 바람을 많이 타서 비행기가 휘청 휘청 ~~~
짜릿하더라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