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릴 사진은 런던브릿지와 ..
기타의 사진들 ..
역시 잠결에 들은 설명으로 ..
잘 몰랐지만 .. 찬찬히 기억해보니 ..
런던브릿지를 닮아 그렇게 불린다고 한다 ..
이게 원래는 두덩이가 연결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
오랜 예전에 떨어져내려 분리되었다고 한다 ..
이번 여행에서 우리를 태우고 돌아다닌 .. 버스 ..
한국의 버스보다 높은뷰를 가지고 있다 ..
많이 높다 ..
비슷한 경치 다른 색감 ..
살며시 내려않는 석양을 찍고 싶었지만 ..
카메라의 변덕으로 .. 이런 서로 다른 느낌의 사진들이 .. .^^
하루종일 버스를 타고 움직인 여행이었다 ..
운전하시는 버스기사 분은 12시간을 넘도록 운전을 하고 ..
또 가이드를 한다고 떠들고 계셨다 ..
직업이겠지만 ..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
이 여행의 경비는 시드니에서 계산을 해서 115불이 들었는데
멜번에서 바로 예약을 하게되면 60불 아래의 금액으로 예약이 가능했다 ..
또한번 현지에서 예약함이 중요한걸 느끼게 되었다 ..
한번 가보면 후회하지 않을듯 .. .
기타의 사진들 ..
역시 잠결에 들은 설명으로 ..
잘 몰랐지만 .. 찬찬히 기억해보니 ..
런던브릿지를 닮아 그렇게 불린다고 한다 ..
이게 원래는 두덩이가 연결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
오랜 예전에 떨어져내려 분리되었다고 한다 ..



이번 여행에서 우리를 태우고 돌아다닌 .. 버스 ..

한국의 버스보다 높은뷰를 가지고 있다 ..
많이 높다 ..
비슷한 경치 다른 색감 ..
살며시 내려않는 석양을 찍고 싶었지만 ..
카메라의 변덕으로 .. 이런 서로 다른 느낌의 사진들이 .. .^^



하루종일 버스를 타고 움직인 여행이었다 ..
운전하시는 버스기사 분은 12시간을 넘도록 운전을 하고 ..
또 가이드를 한다고 떠들고 계셨다 ..
직업이겠지만 ..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
이 여행의 경비는 시드니에서 계산을 해서 115불이 들었는데
멜번에서 바로 예약을 하게되면 60불 아래의 금액으로 예약이 가능했다 ..
또한번 현지에서 예약함이 중요한걸 느끼게 되었다 ..
한번 가보면 후회하지 않을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