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 180여일째 다..
새로운 집도 구하고 취직도 하고 ...
바쁘게 살아가는중 ...
이제야 약간의 기반이 잡혀가는가 했더니 ..
회사에서는 본정부 이전 집에서는 부모님이 호주로 가신다고 하시네 ...
아 ~~~ 바쁜 3월말에 4월이 될 조짐이 보인다 ...
그래도 5월에는 약간 시간의 틈이 보이니 .. 뭐 .. 괜찮겠지 .. ^^
한국에 언제까지 있게될지 모르지만 ..
힘내자 화이팅이다 ..
그림은 [비오는 거리] 로 알려진 그림 ..
누가 그렸는지 .. 비가 따뜻하게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