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80여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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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한국에 들어왔으니

벌써 .. 180여일째 다..

새로운 집도 구하고 취직도 하고 ...
바쁘게 살아가는중 ...

이제야 약간의 기반이 잡혀가는가 했더니 ..
회사에서는 본정부 이전 집에서는 부모님이 호주로 가신다고 하시네 ...
아 ~~~ 바쁜 3월말에 4월이 될 조짐이 보인다 ...

그래도 5월에는 약간 시간의 틈이 보이니 .. 뭐 .. 괜찮겠지 .. ^^

한국에 언제까지 있게될지 모르지만 ..
힘내자 화이팅이다 ..

그림은 [비오는 거리] 로 알려진 그림 ..
누가 그렸는지 .. 비가 따뜻하게 느껴진다 ..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