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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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한컷 .......

집에서 바로 보이는 거리가 있다 ...
내가 있는 오피스텔과 바로 뒤에 있는 높은 아파트 ...

그사이에 있는 예전 분위기의 마을(?).....
차가 다니지 않는 도로와 ... 저 멀리 보이는 공사현장 ......


가끔 그곳을 보면 ..... 맥주 한잔이 생각이 난다 ...

꼭 야경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은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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