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주립 갤러리 ..
무료 입장이다 ..
상당히 많은양의 전시품이 있었다 ..
가방을 들고 있다면 입구에 가방을 맡기고 들어가면 된다 ..
카메라는 들고 들어갈수 있으면 전시품의 촬영은 금지 하는거 같았다 ..
그렇지만 .. 건물자체도 상당히 아름답게 지어졌기 때문에 . .친구랑 같이 간다면 ..
사진찍을곳이 많을듯 ..
나는 건물 천정, 뒤쪽 로비, 사선으로 내려오는 우리 통로가 맘에 들었다 ..
입구 위의 로고

아름다운 문양과 색깔 ..의 천정

갤러리 전채를 안내하는 터치패드형의 PC

뒤쪽 로비에 있는 분위기 있어보이는 피아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