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하고 있는 사이트에 약간의 서비스 변경과 디자인 변경등의 작업을 하고 있다 .....
SI 사업에서 SM 사업으로 전환되는 상황 ....
SM에서는 SI의 소스를 보면 답답하고 왜 이렇게 밖에 못했는지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SI는 현실론에서 여러가지 제약점과 한계를 이야기 하며
서로의 입장으로 논쟁하며 싸우며 고전분투 중이다 ...
SI의 논리가 틀린것도 없다 ...
고객의 확인이 왜 이제야 ... ? 하는 것과 여러가지 현실적인 업무 협조시에 불협화음 ....
뭐 내가 PM이어도 어떻게 해야 ... 잘 반영될지 모르겠다 .. .ㅜ.ㅜ
그리고 내 입장인 SM의 이야기도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
뻔히 보이는 소스의 문제점 ....
결정안난 UI, 반쪽뿐인 로직 구현 .....
이거 받으면 분명 지뢰밭인데 ....
받아야 하나 ... 하는 외침 ....
그냥 답답해서 주절거려 본다 ...
이런 상세한 내용까지 다 고려해서 수립되어 있는 방법론이 나와서 ..
사실 방법론의 부재라기 보다는 경험의 부족이 아닐까 싶다 ...
이런 경험을 쌓아서 부드러운 시스템의 개발과 운영 그리고 시스템의 발전이 이루어지는
상황이 왔으면 좋겠다 ..
-전개준비중 4일차 에서
SI 사업에서 SM 사업으로 전환되는 상황 ....
SM에서는 SI의 소스를 보면 답답하고 왜 이렇게 밖에 못했는지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SI는 현실론에서 여러가지 제약점과 한계를 이야기 하며
서로의 입장으로 논쟁하며 싸우며 고전분투 중이다 ...
SI의 논리가 틀린것도 없다 ...
고객의 확인이 왜 이제야 ... ? 하는 것과 여러가지 현실적인 업무 협조시에 불협화음 ....
뭐 내가 PM이어도 어떻게 해야 ... 잘 반영될지 모르겠다 .. .ㅜ.ㅜ
그리고 내 입장인 SM의 이야기도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
뻔히 보이는 소스의 문제점 ....
결정안난 UI, 반쪽뿐인 로직 구현 .....
이거 받으면 분명 지뢰밭인데 ....
받아야 하나 ... 하는 외침 ....
그냥 답답해서 주절거려 본다 ...
이런 경험을 쌓아서 부드러운 시스템의 개발과 운영 그리고 시스템의 발전이 이루어지는
상황이 왔으면 좋겠다 ..
-전개준비중 4일차 에서